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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현철
서울예대 재학시 연극동아리(만시) 회장으로 선출 (윗 기수 회장은 현재 영화감독 장진)
연극 연출은 물론 대본까지 혼자 도맡아 씀
교수들에게 연극계를 이끌어갈 천재로 불림
후배였던 황정민 연기 못한다고 소극장에서 김현철한테빠따 맞음
정재영은 동기였지만 매번 연출과 대본까지 다 쓰는 김현철 그늘에 가림. 배역도 단역밖에 못함
언제나 주연은 김현철
연극과 후배로 들어온 이휘재 건방지다고 1학기동안 맞음
신하균은 아직도 김현철 얼굴도 못쳐다봄. 너무 떨려서. (캐이블 포장마차 토크에서 말함)
안재욱 대학시절 김현철 카리스마 닮고 싶어서 매일같이 연습 했다고 라디오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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