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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OS에서 아이튠즈 재생시간 오류 MP3·M4A 파일 고치는 방법
    읽을거리 2025. 12. 1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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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튠즈(현재 macOS 음악 앱)에서 음악을 재생할 때

    실제 길이는 4분 30초인데 재생이 끝나지 않거나,

    곡이 끝난 뒤 중간부터 다시 재생되는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문제는 대부분 오디오 파일 자체의 프레임 구조 또는 메타데이터가 깨진 경우에 발생하며,

    아이튠즈에서 단순히 다시 불러오거나 태그를 수정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macOS 환경에서

    Homebrew 설치부터 ffmpeg을 이용해 파일을 정상적인 재생시간으로 복구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1.  Homebrew 설치

     

    ffmpeg 설치를 위해 Homebrew가 필요합니다.

     

    터미널을 열고 아래 명령어를 실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bin/bash -c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Homebrew/install/HEAD/install.sh)"

    설치가 완료된 뒤 정상적으로 설치되었는지 확인합니다.

    brew --version

    버전 정보가 출력되면 Homebrew 설치는 완료된 상태입니다.

     

     

    2.  ffmpeg 설치

     

    이제 ffmpeg을 설치합니다.

    brew install ffmpeg

    설치가 끝난 뒤 정상 동작 여부를 확인합니다.

    ffmpeg -version

    버전 정보가 출력되면 ffmpeg을 사용할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3.  재생시간 오류가 발생하는 이유

     

    이와 같은 재생시간 오류는 보통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발생합니다.

     

    • 스트리밍 음원을 캡처하거나 비정상적으로 저장된 파일
    • 여러 오디오 조각이 잘못 이어 붙여진 MP3 또는 M4A 파일
    • VBR 헤더 또는 프레임 인덱스 손상
    • 아이튠즈 전용 메타데이터만 정상이고 실제 파일 구조는 깨진 경우

     

    아이튠즈는 내부적으로 재생 길이를 계산하여 정상처럼 표시할 수 있으나,

    파일 자체는 다른 플레이어나 변환 도구에서 잘못된 길이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실제 재생되는 구간까지만 잘라서 다시 인코딩하는 방식이 가장 확실한 해결 방법입니다.

     

     

    4.  MP3 파일 고치는 방법

     

    예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실제 재생 길이: 270.5초 (4분 30.5초)
    • 원본 파일명: original.mp3

     

    아래 명령어를 실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ffmpeg -i original.mp3 -t 270.5 -map_metadata 0 -c:a libmp3lame -q:a 0 fixed.mp3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 -t 270.5
    • 실제 재생되는 길이까지만 오디오를 처리합니다.
    • -map_metadata 0
    • 기존 제목, 아티스트 등의 메타데이터를 유지합니다.
    • libmp3lame -q:a 0
    • 고음질 MP3로 재인코딩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깨진 프레임과 잘못된 재생시간 정보가 제거된 정상적인 MP3 파일이 생성됩니다.

     

     

    5.  M4A 파일 고치는 방법

     

    예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실제 재생 길이: 121초
    • 원본 파일명: original.m4a
    • AAC 코덱 사용

     

    아래 명령어를 실행합니다.

    ffmpeg -i original.m4a -t 121 -map_metadata 0 -c:a aac -profile:a aac_low -b:a 256k fixed.m4a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 -t 121
    • 실제 재생되는 길이까지만 오디오를 잘라냅니다.
    • -c:a aac -profile:a aac_low
    • iTunes 및 Apple 기기와 호환되는 AAC 설정입니다.
    • -b:a 256k
    • 음질 저하를 거의 느낄 수 없는 비트레이트입니다.

     

    완료 후 생성된 fixed.m4a 파일은

    아이튠즈 및 다른 플레이어에서도 정상적인 재생시간으로 인식됩니다.

     

     

    6.  아이튠즈에 다시 추가할 때 주의사항

     

    수정된 파일을 추가하기 전에 반드시 다음 절차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1. 아이튠즈(음악 앱)에서 기존 문제 파일을 삭제합니다
    2. “파일도 함께 삭제”를 선택합니다
    3. 음악 앱을 완전히 종료합니다
    4. 새로 생성한 fixed.mp3 또는 fixed.m4a 파일을 다시 추가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아이튠즈에 캐시된 잘못된 재생시간 정보가 그대로 남을 수 있습니다.

     

     

    7.  정리

     

    • 재생시간 오류는 태그 문제가 아니라 파일 구조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단순 복사나 헤더 수정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 실제 재생 구간까지만 강제로 잘라 재인코딩하는 방식이 가장 확실합니다
    • ffmpeg과 Homebrew만 있으면 macOS에서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MP3와 M4A 모두에 적용 가능하며,

    아이튠즈에서 반복 재생, 무한 재생, 길이 불일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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